비자, FIFA 후원계약 철회 가능성...현대차도 예의주시 “깊이 우려하고 있다”

입력 2015-05-29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블룸버그

미국 신용카드 업체 비자가 뇌물 스캔들에 휩싸인 국제축구연맹 (FIFA)에 대해 후원 계약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자는 2007년부터 FIFA의 주요 후원사 중 하나이며 현재 계약은 2022년까지다. 하지만 FIFA 간부 7명이 뇌물 수수 의혹으로 체포되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비자는 28일(현지시간) FIFA 대해 “전세계 팬들을 위해 FIFA 주최 경기의 명성을 회복하도록 강한 윤리적 관행을 가진 문화 재건이 필요하다”고 과감한 조직개혁을 촉구했다. 이어 “FIFA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후원 계약을 재검토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비자 외에 아디다스와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다른 주요 후원사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현대자동차는 스캔들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2014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FIFA는 이들 후원사로부터 연간 1억7700만 달러의 수익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4,000
    • -1.18%
    • 이더리움
    • 3,248,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24,000
    • -1.81%
    • 리플
    • 2,113
    • -1.9%
    • 솔라나
    • 129,600
    • -2.85%
    • 에이다
    • 382
    • -2.05%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86%
    • 체인링크
    • 14,540
    • -3.13%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