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아시안게임 메달 박탈…박선관ㆍ장규철 등 ‘불똥’

입력 2015-05-28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태환. (뉴시스)

박태환(26)의 아시안게임 메달 박탈이 확정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7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금지약물 복용이 확인된 박태환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을 박탈하고 순위를 조정해 발표했다. OCA는 국제수영연맹(FINA)의 징계 결과에 따라 심사를 거쳐 메달 박탈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OCA의 심사 결과 박태환은 지난해 9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 6개(은메달 1개동메달 5개)를 모두 박탈당했다. 또한 박태환과 함께 출전했던 선수들의 메달도 무효 처리됐다. 박선관(24ㆍ4×100m 혼계영), 장규철(23ㆍ4×100m 혼계영), 최규웅(25ㆍ4×100m 혼계영), 김성겸(25ㆍ4×100m 계영), 남기웅(21ㆍ4×100m 계영ㆍ4×200m 계영), 양준혁(21ㆍ4×100m 계영ㆍ4×200m 계영), 정정수(20ㆍ4×200 m계영)의 동메달이 취소됐다.

박태환의 메달 박탈과 함께 차순위 선수의 메달 승격도 확정됐다. 남자 자유형 100m 3위에 올랐던 우라 신리(일본)가 은메달, 4위 하라다 라마루(일본)가 동메달로 승격했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홍콩, 싱가포르의 메달 집계가 변경됐다. 그러나 종합 순위는 변하지 않았다.

한편 박태환은 노민상(59) 감독의 수영장에서 일반 회원 자격으로 수강료 30만원을 내고 훈련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3,000
    • +0.15%
    • 이더리움
    • 3,11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1,999
    • -0.2%
    • 솔라나
    • 121,800
    • +1.5%
    • 에이다
    • 373
    • +2.47%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2.5%
    • 체인링크
    • 13,120
    • +0.31%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