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 실시… 어린이 교통문화 확산

입력 2015-05-2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연홍 안실련 안전사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다” 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5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 올해는 200개 교실 약 70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상영 △그림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 △게임, 역할극 등을 통한 실습 교육 △가정용 교ㆍ보재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지역 등 상대적 교육 소외 지역 어린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스타렉스 차량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사업은 2013년 처음 시작됐다. 첫해에는 서울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후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2년간 약 4만 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2,000
    • +1.01%
    • 이더리움
    • 3,524,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22%
    • 리플
    • 2,128
    • +0.24%
    • 솔라나
    • 129,300
    • +0.78%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1.02%
    • 체인링크
    • 14,120
    • +1.3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