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시멘트 살인사건 "미모 여친의 이별통보에 그만…" 유가족 울분

입력 2015-05-27 2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얼스토리 눈'에서 시멘트 살인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27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는 미모의 재원 김선정 씨가 주검으로 발견된 이른바 '시멘트 살인사건'의 전말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충청북도 제천의 야산에서 발견된 故 김선정 씨는 시멘트에 싸여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미국 유학을 끝내고 동생 학비를 벌기 위해 국내에 귀국했던 김 씨의 죽음에 부모님은 오열하며 "내 딸 살려내라"라며 범인에게 울분을 토했다.

범인은 남자친구 이재원(가명)으로 그는 범행사실을 시인하며 덤덤하게 살인 재연에 나섰다. 이에 유족들은 "왜 죽였어"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적반하장으로 범인은 도끼눈을 뜨고 바라봐 반성의 기미조차 볼 수가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선정 씨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시신을 가지고 야산에 묻은 뒤 시멘트를 부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리얼스토리 눈'을 접한 네티즌은 "시멘트 살인사건이라니 극악무도하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을 잘 만나야", "시멘트 살인사건 범인 천벌 받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9,000
    • +0.29%
    • 이더리움
    • 3,38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62
    • +0.68%
    • 솔라나
    • 132,400
    • +1.61%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56%
    • 체인링크
    • 14,940
    • +2.5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