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복수혈전의 진수...거지행세까지

입력 2015-05-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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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하는 신다은(위)과 이혜숙(사진제공=SBS)

일일드라마에 복수극 바람이 불 예정이다. '달려라 장미' 후속으로, 오는 6월 8일 첫 방송되는 SBS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엄마가 사라진 미스터리를 푸는 딸의 복수극이다.

황금복의 엄마이자 환경미화원인 은실은 첫사랑의 아내인 미연에게 살해된다. 은실의 딸 금복은 엄마가 사라진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거지 생활도 마다하지 않고 온갖 험한 일을 겪는다.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된 금복은 엄마를 해친 원수들에게 복수를 하는 현대판 복수혈전이다.

이 같은 복수혈전을 펼칠 금복 역에는 신다은이 열연할 예정이다. 전미선은 금복의 엄마이자 살해당하는 은실 역을 맡았다. 은실의 절친으로 심혜진이 출연한다. 이엘리아는 심혜진의 딸이자 신다은과 자매같은 사이로 나온다. 이들 두 가족은 김나운과 김진우 모자와 함께 한집에서 살지만 이혜숙이 끼어들면서 악연으로 바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돌아온 황금복, 기대된다" "돌아온 황금복, 일일드라마에서 미스터리 복수극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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