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렌털시장 진출

입력 2015-05-27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창뮤직이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렌털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영창뮤직은 전문가용 전자악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CA100을 출시하며, 렌털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국내 렌털용 디지털피아노는 음질을 좌우하는 음원 CPU에 범용 프로세서를 장착, 저가형 모델로 판매해 왔다. 하지만 영창뮤직의 CA100은 앨범 녹음용 신디사이저와 라이브 연주를 위한 스테이지피아노에 사용되는 커즈와일 전문가용 DSP 음원칩 MARA(마라)를 장착해 차별화를 꾀했다. CA100은 타사의 범용제품과 달리, 사실적이고 섬세한 소리 구현이 가능하다. 기타 보증금과 등록비용이 없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중소기업 위주의 악기 렌털시장에 영창뮤직이 진출함에 따라 관련 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창뮤직 영업본부 김정현 상무는 "렌털 상품은 저렴한 보급모델이라는 시장 통념을 바꾸기 위해 하이엔드급 설계와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렌탈용 디지털피아노를 출시했다"며 "영창뮤직만의 믿을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으로 새로운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7,000
    • +2.77%
    • 이더리움
    • 3,322,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7%
    • 리플
    • 2,179
    • +4.91%
    • 솔라나
    • 137,500
    • +5.69%
    • 에이다
    • 428
    • +9.46%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07%
    • 체인링크
    • 14,290
    • +5.2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