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SK하이닉스, 임직원 자발적 참여 행복나눔 기금 27억 모아

입력 2015-05-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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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지난해 12월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 2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기반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ㆍ청주 지역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소외아동을 대상으로 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이 스스로 조성한 성금인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행복나눔기금은 2011년부터 전체 임직원 중 85% 이상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다. 기금 규모만 2012년 20억원, 2013년 24억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27억원으로 늘어나며 사내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기초복지 및 자립 지원을 위한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희망둥지 공부방’ 사업과 과학예술 재능 후원을 위한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로보올림피아드’ ‘IT과학탐험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쓰인다.

특히 2013년부터 운영된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및 음악 레슨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정서적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음악대학 및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돕는 등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로보올림피아드’는 참여 학생들에게 로봇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키트(Kit)를 나눠 주고 로봇 경진대회의 포상으로 상금 및 교육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과학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IT과학탐험대’는 외부 견학 경험이 부족한 아동ㆍ청소년들에게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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