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분양 원가 공개 전면 실시해야"

입력 2007-01-11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단체들이 분양원가 공개 전면 실시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10일 참여연대와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정의,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등 30여개 시민단체는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분양가를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11일 발표될 정부대책을 겨냥, "당정이 공공과 민간 아파트 모두 분양가를 공개하고 분양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어 "부동산 세제로 확보된 세수는 저소득층 주거복지와 저출산 고령화 대책, 보육시설 확충 등 사회보장 예산에 사용되도록 해 조세정의 실현의 취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무주택자에게 공공ㆍ민간 주택분양의 우선권을 부여해 `1가구 1주택'을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참여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일관성을 갖지 못한 채 미봉책에 그쳐왔고 각종 개발 계획은 집값 안정화에 기여하지 못한 채 투기심리만 자극하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이 민생파탄을 가져온 정권이라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03,000
    • +0.43%
    • 이더리움
    • 3,60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23%
    • 리플
    • 1,952
    • +2.04%
    • 솔라나
    • 151,900
    • -1.87%
    • 에이다
    • 314
    • +3.2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1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70
    • +1.01%
    • 샌드박스
    • 52.56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