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천우희, 여자 신인연기상 영예 “데뷔 10년만에 신인상” [51th 백상예술대상]

입력 2015-05-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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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26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천우희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천우희는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한공주’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극중 성폭행 피해자의 심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충무로 뮤즈로 떠오른 천우희는 수상소감에서 “데뷔 10년 만에 신인상을 받았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연기 할 수 있게 많은 걸 느끼고 얻을 수 있게 해준 ‘한공주’ 팀과 이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ㆍ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다. 올해에는 TV 13개 부문, 영화 1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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