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베이징서 중국인학생 한국어 장기대회 개최

입력 2015-05-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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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北京)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중국 현지 중고등학교와 전문대학, 대학교 재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중국인 학생 한국어 장기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한국어말하기 △한국어노래 △한국어연극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말하기대회에 9명, 한국어 노래자랑에 26명, 한국어 연국대회에 54명이 참가했다.

올해 6회를 맞이한 건국대 한국어 장기대회는 중국 현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건국대의 이미지 제고와 유학 정보 제공을 위해 열리고 있다.

건국대는 입상한 학생들에 대해 상금을 지급하며, 건국대 언어교육원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수업료를 면제하고 학위과정 입학전형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국어말하기와 한국어노래 대회의 1~3위 입상자는 건국대 언어교육원 10주간 어학연수 수업료를 면제한다. 한국어연극 대회 1~3위 우승자에게는 1학기 교환학생 수업료를 면제하고, 순위에 따라 기숙사비 25~50% 감면 혜택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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