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성형수술 관광객 유치… 수억원 대 수수료 챙긴 브로커 구속

입력 2015-05-26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형수술을 하려는 중국인 관광객을 불법으로 유치해주고 병원으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챙긴 브로커들이 구속됐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부(부장검사 이철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브로커 김모 씨 등 10여명을 구속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서울 강남 등 성형외과에 중국인 관광객을 연결해주는 대가로 수억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부 성형외과가 브로커에게 비싼 수수료를 주고 중국인 관광객을 모집하면서 중국인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커졌다고 판단해 지난달 서울 강남지역 유명 성형외과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또 성형외과들이 브로커에게 건넨 수수료를 회계장부에 기록하지 않는 수법으로 세금을 탈루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3,000
    • +1.81%
    • 이더리움
    • 3,330,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65%
    • 리플
    • 2,163
    • +3.59%
    • 솔라나
    • 137,300
    • +5.29%
    • 에이다
    • 421
    • +7.6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67%
    • 체인링크
    • 14,220
    • +3.9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