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임용 경쟁률 34.9대 1

입력 2015-05-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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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15년 일반직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3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22일 5일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203명 선발에 707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지난해 38.5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시교육청은 교육청 시험과 서울시 지방직 시험과의 인·적성 검사일이 겹쳐 일부 수험생이 애초에 중복지원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고 경쟁률은 160명 선발에 6066명이 지원해 37.9:1의 경쟁률을 보인 교육행정직렬이다.

소외 계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모집은 8.3:1, 저소득층 모집은 16: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은 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남성 33.2%, 여성 66.8%, 연령대는 20대 이하 56.7%, 30대 37.0%, 40대 5.8%를 차지했고, 50대 이상도 0.5%(32명)의 응시율을 보였다.

최고령자는 교육행정직렬에 응시한 1957년생 남성이다.

시교육청은 6월 15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27일 오전 서울 소재 8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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