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용, 올시즌 첫 타석서 '만루홈런' 작렬…1군 등록 첫 타석서 홈런포

입력 2015-05-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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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용 만루홈런'

(사진=영상 캡처)

LG 트윈스 나성용이 올시즌 첫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나성용은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LG와 롯데 자이언츠간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1회초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LG는 이날 1번 오지환이 볼넷, 2번 황목치승이 안타 그리고 3번 이진영이 볼넷을 얻으며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4번 이병규가 1루수 땅볼로 오지환이 홈에서 물러났다. 5번 한나한이 밀어내기로 1점을 얻었지만 6번 양석환이 내야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2사 만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이 상황에서 7번타자 나성용은 김승회의 초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죄중간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뽑아냈다. 나성용은 이 타석이 올시즌 첫 타석으로 올시즌 첫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뽑아내 양상문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나성용은 지난 2011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할 당시 27경기에 출장했던 것이 1군에서의 전체 기록이다. 이후 경찰청 복무를 마쳤고 이날 엔트리에 전격 포함돼 경기에 출장했다.

'나성용 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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