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타격감 폭발 4타수 1안타 1득점…텍사스, 3-1 보스턴 제압

입력 2015-05-22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득점에 성공한 추신수. (연합뉴스)

추신수(33ㆍ텍사스 레인저스)가 결승 득점으로 보스턴을 가라앉혔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5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4가 됐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클레이 벅홀츠(31)의 4구를 받아쳐 우전안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딜라이노 드실즈(23)의 내야 안타와 프린스 필더(31)의 우익수 뜬공으로 득점권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미치 모어랜드(30)의 2루수 땅볼에 홈을 밟았다. 추신수의 득점은 결승 득점이 됐다.

추신수는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공을 쳐 냈지만 1루수 마이크 나폴리(34)에게 잡혔다. 워낙 빠른 타구에 나폴리가 공을 놓쳤지만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어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초구를 때려냈지만 홈플레이트 근처에 떨어져 태그 아웃됐다.

텍사스는 1회초 추신수와 드실즈가 만들어낸 리드를 끝까지 지켜 보스턴을 제압했다. 미치 모어랜드가 솔로포를 터트려 쐐기를 박아 3-1 승리를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8,000
    • +0.5%
    • 이더리움
    • 3,03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1.88%
    • 리플
    • 2,025
    • +0.3%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78
    • +1.49%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81%
    • 체인링크
    • 12,910
    • -0.46%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