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황교안 인사청문회, 내달 대통령 방미 이전 마칠 것”

입력 2015-05-2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2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 “다음달 중순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다”며 “가급적 대통령 방미 이전에 인사청문 절차 마치는 것 목적으로 야당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어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됐다. 대통령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평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후보자가 국회 임명동의 절차를 무사히 통과해서 대통령을 잘 보좌해 임기 3년차 박근혜 정부의 국정을 잘 추진하고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오는 26일 임명동의안의 제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요청안이 다음주초쯤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요청안이 접수되면 바로 인사청문특위 구성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하고 청문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공무원연금 개혁안 협상에 대해 “지난번 결렬된 상황을 감안해서 신중하게 양당의 절차를 다 밟아서 추인 과정을 진행하겠다”면서 “28일 본회의가 있기 때문에 27일 늦게라도 양당 원내대표 간 합의문에 서명하기 전에 의원총회까지 마치는 절차를 밟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9대 국회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해 (거쳐온) 130일이 넘는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여야가 신중하게 협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6,000
    • +0.64%
    • 이더리움
    • 3,512,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37%
    • 리플
    • 2,121
    • -0.09%
    • 솔라나
    • 128,900
    • +0.4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51%
    • 체인링크
    • 14,080
    • +1.15%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