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韓 기준금리 인상 시기, 2016년 하반기→2017년 중반”

입력 2015-05-21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성장률 전망치 3.1%→3.0%로 낮춰

씨티그룹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3.0%, 내년 3.3%로 각각 낮췄다. 기존 전망치는 올해 3.1%, 내년 3.5%였다.

씨티그룹은 2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이 현재로선 밝지 않고 다른 구조적 리스크들도 계속해서 한국의 수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그러나 한국은행이 올해 중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다만 첫 기준금리 인상 예상 시기를 기존의 내년 하반기에서 2017년 중반으로 미뤘다.

씨티그룹은 또한 원·달러 환율 평균치를 올해는 1114원, 내년은 1121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1,000
    • +0.06%
    • 이더리움
    • 2,97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75%
    • 리플
    • 2,019
    • +0.05%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5.83%
    • 체인링크
    • 13,050
    • -0.5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