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우즈베키스탄 안질환 의료캠프 개최

입력 2015-05-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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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의 안질환 의료캠프 참여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대우인터내셔널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의 주립종합병원에서 국제실명구호기구인 비전케어와 함께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아이캠프(Eye Camp)’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작년부터 안질환 의료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2차년도인 올해는 부하라 지역에서 백내장, 익상편 등으로 고통받는 800여명의 안질환 환자들에게 개안수술 등 무상 안질환 진료 혜택을 지원했다.

부하라 지역은 수도인 타슈켄트에 비해 안과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부족하고, 안과 전문의 및 간호사의 비율이 낮은 의료 사각지대이다. 특히, 이번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성과 국제자선재단인 소글롬아블로드우춘재단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며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대우인터내셔널 변충섭 부하라 면방법인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료혜택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안질환 의료캠프를 지원해 우즈베키스탄 지역 주민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아동교육센터 운영지원, 무의탁 노인 및 고아원 지원, 장학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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