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최시원, 특별 출연해 김선아에 범행자백…시청자 '화들짝'

입력 2015-05-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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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최시원이 '복면검사' 첫 회에 특별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최시원은 20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첫 회에서 유민희(김선아 분)의 심문을 받는 범인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이날 최시원은 뜨개질을 하며 자백을 요구하는 유민희에게 "정말 딱 한 군데 털다가 우연히 걸린 거다"며 능청스럽게 대응했다.

이어 최시원은 "이렇게 말 한마디 안 시켜놓고 멀쩡히 앉혀놓는 것은 일종의 인권침해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난 두 군데밖에 털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또 계속해서 뜨개질을 하는 유민희에게 "진짜 여기는 안 털었다. 그러니까 내 앞에서 뜨개질 좀 하지마라. 미쳐버리겠으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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