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하반기 투자 포인트는 배당과 이익성장률”

입력 2015-05-20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올 하반기 투자포인트로 배당성향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과 이익성장률을 꼽았다. 배당성향 증가가 하반기 코스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익 증가수준에 따라 하반기 코스피의 업사이드가 결정될 거란 분석이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한국 주식시장의 성과는 그동안 한국증시의 소외를 만들었던 이익과 배당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의 배당정책 변화가 뚜렷하며 2015년 결산기부터 시작되는 배당소득 세제혜택과 국민연금의 배당요구권 강화, 공기업의 배당성향 확대 등 배당강화정책에 의해 배당성향의 추세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이익성장률에 대해선 “이익신뢰도의 개선과 함께 저유가, 저금리의 비용효과와 3년이상 누적된 이익감익의 기저효과가 3분기까지 이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반기에는 2015년 결산부터 적용되는 배당소득 증대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며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 군은 전년대비 10%의 현금배당 총액 증가만으로 고배당주 편입이 가능한 종목군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6,000
    • +0.55%
    • 이더리움
    • 2,670,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332,700
    • +4.72%
    • 리플
    • 1,839
    • +3.31%
    • 솔라나
    • 110,300
    • +3.47%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9
    • +1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360
    • +0.49%
    • 샌드박스
    • 80.27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