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도 유승준 주제로 갑론을박… "불쌍하다고 여겼는데 내가 헛생각"

입력 2015-05-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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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한 가수 유승준이 19일 밤 심경 고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각종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유승준 입국금지를 풀어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군대를 안가서가 아니다, 입대를 앞두고 미국으로 도주해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다른 네티즌도 "나는 유승준이 좀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병역의무가 38세까지만이어서 39세가 된 올해 돌아올 준비를 하는 걸 보니 내가 헛 생각했구나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승준 우리나라에 보물 숨겼나? 대한민국 대다수의 남자들이 싫다는데 왜 굳이 들어오려고 하는지 궁금. 언론 플레이 하려고 해서 괜히 더 싫음"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반면 "유승준으로 옹호하기 싫지만 말할 기회는 줘야 한다고 본다, 물론 대중의 시선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이라든가 "유승준 이제 들여보내줘라. 민방위할 나이도 지나지 않았나?" 등의 반응도 있었다.

유승준은 19일 오후 10시 30분 아프리카tv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심경고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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