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네팔 돕기 장터 마련 성금 1000여만원 전달

입력 2015-05-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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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7일 광화문광장에서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한 일일장터 운영 지원을 통해 모은 1000여만원의 성금을 네팔에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판매와 네팔기념품 판매, 모금 등으로 총 1044만7000원을 모았다. 성금은 전액 대지진으로 인해 쓰러졌거나 폐허가 되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는데 보낼 계획이다.

카만 싱 라마 주한네팔대사관은 모금활동현장에 찾아와 서울시민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모금활동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이번 모금활동 지원으로 네팔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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