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문화제…6000여명 운집

입력 2015-05-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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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23일)를 앞두고 17일 서울광장에서 추모문화제가 진행됐다.

노무현재단은 이날 오후 7시께부터 이곳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6주기와 5·18 광주 35주년, 광복 70주년, 세월호 참사 1주기 등을 맞아 '5월 민주주의 시민축제 그대에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무현재단을 비롯해 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 참여연대 등 10여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총 6000여 명(경찰 추산)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이어졌다.

▲사진=뉴시스
이날 추모문화제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 문성근 노무현재단 이사 등도 자리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은 노란색 풍선과 바람개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이 그려진 노란 티셔츠를 입고 참석하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가수 이승환·소찬휘, 밴드 크라잉넛 등은 공연에 나섰다. 사진전, 세월호 참사 추모 노란 종이배 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먹거리 부스 등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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