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삼성맨 영업으로 영업ㆍ마케팅 강화

입력 2007-01-05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사장 2명ㆍ전무 1명 등 임원 3명 외부 영입

금호타이어가 삼성 출신의 임원을 영입하는 등 영업ㆍ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타이어는 5일 "영업ㆍ마케팅 및 중국사업 강화 차원에서 1일자로 부사장 2명과 전무 1명 등 총 3명의 임원을 외부에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임원은 오장환 영업총괄 부사장(사진 좌), 김병추 중국지역 본부장(사진 중), 노원일 마케팅 본부장(사진 우) 등이다.

오장환 부사장은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나와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줄곧 판매ㆍ마케팅 부서에 근무한 영업 전문가로 이번에 금호타이어에서 영업 총괄을 맡게 됐다.

김병추 부사장은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주)대우에 입사해 싱가폴 법인장 및 상해 란생대우 총경리 등을 맡은 바 있다.

노원일 전무는 인디아나대 경영학석사(MBA)를 거쳐 삼성그룹에 몸을 담은 후 SK텔레콤과 SK텔레텍을 거친 뒤 팬택계열에서 해외총괄 영업 상무를 지낸 바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지난해 환율인하, 원자재값 상승 등 경영환경 악화로 계획대비 실적이 저조하였다"며 "영업 및 해외 사업 전문 인력을 영입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영업 및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해 경영실적을 호전시켜 나가고자 외부 수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5,000
    • +0.31%
    • 이더리움
    • 3,594,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0%
    • 리플
    • 1,927
    • +0.94%
    • 솔라나
    • 151,700
    • -1.56%
    • 에이다
    • 310
    • +1.3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7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3%
    • 체인링크
    • 16,950
    • +1.25%
    • 샌드박스
    • 52.78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