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지표 부진에 혼조 마감…S&P는 이틀째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15-05-1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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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연기할 것이라는 기대로 다우와 S&P500지수는 전날의 상승세를 가까스로 지켰다. 나스닥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2포인트(0.11%) 상승한 1만8272.5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63포인트(0.08%) 오른 2122.73을, 나스닥지수는 2.50포인트(0.05%) 떨어진 5048.29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지수는 올 들어 8번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다우지수는 지난 3월 2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 0.09% 차이로 접금했다. S&P지수는 올 들어 3.1%, 다우지수는 2.5%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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