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서울 대중교통비 또 들썩, 서민 상대로 돈 벌려 하나

입력 2015-05-1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다음 달 말부터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인상안을 두고 시민 대다수의 반응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7.4%는 현행 대중교통요금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상에는 “이용객 대부분이 서민인 대중교통을 수익창출 사업으로 보나요? 올리겠다는 서울시 입장이 참 후진적으로 보입니다”, “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세금 보전해야 하는 게 마땅한데”, “올린다고 했으면 공청회를 열어서 시민 의견도 좀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무조건 밀어붙이네”, “올린 지 5년이 됐어? 10년이 됐어? 너무 자주 오르잖아”, “5년 동안 임금만 동결되고 오를 것은 다 오르네. 150~200원 인상이라지만, 이곳저곳에서 조금씩 오른 비용 합치면 가계 부담 엄청나게 늘어”, “새는 바가지부터 먼저 막아야지. 무임승차를 줄이든가 외국 관광객에게 추가 납부를 하게끔 하든가” 등 냉소적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2,000
    • -0.16%
    • 이더리움
    • 3,19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9%
    • 리플
    • 1,994
    • -0.5%
    • 솔라나
    • 120,900
    • -2.03%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4.66%
    • 체인링크
    • 13,300
    • -0.9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