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광주은행-전북은행과 '창조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2015-05-14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금융 확산 통한 지역 중기 지원 강화

기술보증기금이 광주은행·전북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1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호남(광주·전남·전북)소재 기술중소기업에 보증부대출, TCB대출, 기술이전․사업화 등 기술금융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제 확산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창조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기술금융 확산 △일자리 창출 및 지역전략산업 집중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우대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보는 90∼100% 보증으로 운영해 은행의 리스크를 덜어 주고, 보증료를 최대 0.5%p 감면해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0.5%p까지 감면하고 추가 신용대출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기보 충청호남영업본부는 올해 호남 지역에 광주은행, 전북은행을 통해 총 4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양 은행은 신규여신 3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지역 내 총 1조3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내 연간 12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술금융 확산을 통한 창조경제 견인에 6000억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호남지역 은행에 대한 기보의 보증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어 기술금융선도자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기보의 기술평가 역량과 광주·전북은행의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상호협력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0,000
    • +0.32%
    • 이더리움
    • 3,00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7
    • -0.2%
    • 솔라나
    • 126,900
    • +0.8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5.09%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