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1Q 선방… 하반기 성장률 더욱 강화-KB투자증권

입력 2015-05-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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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3일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1분기는 선방했고, 하반기에 진입할수록 성장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아이마켓코리아는 올 1분기 매출액 6826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3%, 1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부진에 따른 실적 우려감으로 인해 자체적인 M&A와 비삼성 비중 확대에 따른 양호한 실적에도 주가는 부진한 양상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올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향 매출 회복과 함께 하반기에 진입할수록 성장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며 "지속적인 M&A를 통한 성장과 산업자재 유통 및 헬스케어 유통 시장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5%, 14.7% 증가한 3조500억원과 652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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