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올해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대비 719% 상승

입력 2015-05-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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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메카트로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19% 급증했다.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병원과 관공서 등 3D프린터에 대한 꾸준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중국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일 TPC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1분기 215억 매출에 5억원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6%, 영업이익은 719%가 증가한 것으로서 전년 동기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TPC 관계자는 “올해 들어 IT, 자동차등 전방산업에서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증가로 실적이 개선 되면서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4억4000만원이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 및 안정화 추세에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공압, 모션등 기존사업부문에서 신제품 개발 확대를 위한 인력충원등 현재까지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이익 상승폭이 투자자의 기대에 일부 미치지 못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신제품 개발 및 기술력 증대에 따른 시장 경쟁력 확보로 매출증가를 통한 수익성 개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3D프린팅 사업부문에서 최근 신제품을 출시해 병원등 의료기관과 관공서학교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국내외 전시회 참가등을 통해 제품 인지도 상승 및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2015년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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