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상계동 공공분양주택단지 228가구 분양

입력 2015-05-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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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상계동 공공분양주택단지 228가구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와 84㎡으로 구분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84가구, 특별분양은 144가구 규모다. 평균 분양가격은 59㎡의 경우 2억9846만2000원, 84㎡형은 3억9315만4000원이다.

2016년 3월부터 입주 예정인 상계동 공공분양주택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쉽다. 또 대형병원과 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특별분양은 유공자와 노부모부양자,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등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과 14일 실시한다. 또 일반분양은 이달 27∼28일 청약 접수한다.

이 단지는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되며 미달할 경우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또한 다자녀 특별분양의 경우 서울시 거주자에게 50%, 수도권 거주자에게 50%를 공급한다.

청약 자격요건으로는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12회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일반분양 신청은 국민은행이나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해야 한다.

또한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2015년 7월 27일)부터 6개월간 전매가 금지되고, 당첨자는 계약체결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하되 공공주택 및 민영주택 청약시 재당첨 제한기간 적용이 배제된다.

당첨자 동·호수는 오는 6월 5일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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