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츄럴엔도텍 거래 백수오 영농조합 관계자 조사

입력 2015-05-08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짜 백수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 7일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판매한 한 영농조합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는 등 이엽우피소가 섞인 경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수사를 진행했다.

수원지검은 이날 충북의 한 영농조합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이 영농조합에서 백수오가 어떻게 생산·유통·판매되는지와 내츄럴엔도텍과 거래하게 된 경위 등을 살펴봤다.

이에 대해 내츄럴엔도텍 측은 한국소비자원에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성분분석에서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됐다는 결과가 나오자 조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의도적 혼입은 부인했다.

검찰은 또 한국소비자원이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대한 성분분석을 실시한 뒤 추가로 성분분석을 의뢰한 민간업체 관계자를 불러 분석결과 등을 확인했다.

이 업체의 성분분석 결과는 소비자원 등의 성분분석 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다음 주 중으로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3,000
    • +0.15%
    • 이더리움
    • 3,12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4.02%
    • 리플
    • 1,968
    • -1.35%
    • 솔라나
    • 121,500
    • -1.06%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78%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