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입력 2006-12-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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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28일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조직 개편 내용은 SOC 및 솔루션 SI사업 강화를 위해 솔루션 본부를 신설하고 금융 사업 강화를 위해 기존 금융본부를 금융1ㆍ2본부로 확대 재편했다.

또한 기존 기술요소별 컨설팅 조직을 공공 및 금융, 인더스트리별 전문 컨설팅 조직으로 세분화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u-시티 사업추진력 제고를 위해 u-City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해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SK C&C는 글로벌 전략수립부터 사업기획, 사업개발 등을 담당할 사장 직속의 글로벌 사업 추진실을 신설해 중국, 인도, 중동 등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SK C&C의 임원 인사에서는 김승환 상무와 이병송 상무의 신규 상무 선임 인사가 이뤄졌다.

김승환 상무는 제조, 에너지, 화학, 물류 등 인더스트리 아웃소싱 서비스를 담당하는 제조/서비스사업본부장을 맡고 이병송 상무는 기업문화, 윤리경영 및 사회공헌, 홍보 등을 담당하는 사장실장을 맡게 된다.

SK C&C는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 대해 "유비쿼터스 사업영역과 자체보유하고 있는 전자정부, 통신, 제조, 에너지, 물류 등의 솔루션 및 컨설팅 역량, 연구개발 투자확대, 글로벌 경쟁역량을 갖춘 중소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성장과 글로벌 사업추진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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