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운용 ‘꿈나무 주식형펀드’ 외환은행서도 판매

입력 2006-12-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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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신투신운용의 ‘꿈나무 주식형펀드’는 앞으로 외환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대신투신운용은 28일부터 ‘꿈나무 주식형펀드’를 외환은행 전국 지점망을 통해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꿈나무 주식형펀드'는 2004년 7월20일 설정이후 한국펀드평가, 제로인, 모닝스타코리아 등 각종 펀드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고 있다.

설정 이후 지난 27일 현재 누적수익률 117.21%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등락율 대비 25% 초과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꿈나무 주식형펀드'는 주식에 60%이상을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장기투자를 통해 목돈을 마련하거나 미래에 상급학교를 진학할 자녀들의 학자금 명목으로 자녀명의의 통장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또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하락기에는 주식편입 비율을 낮추고 선물매도 포지션을 늘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육헌수 대신투신운용 마케팅부장은 "그 동안 대신증권 창구에서만 판매한 꿈나무성장형 펀드를 외환은행에서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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