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마이크로크레딧 인프라구축기금’ 지원

입력 2006-12-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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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저소득층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위하여 사회연대은행에 마이크로크레딧 구축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금번 기금지원을 통하여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 저소득층에 대한 단순한 생계지원 차원에서 벗어나 창업에서 사업성공에 이르기까지, 즉 금융지원에서부터 사업노하우 쌓기 등 경영컨설팅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원차원의 마이크로크레딧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2006년 10월 10일부터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사회연대은행 등과 업무제휴를 통해 영세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창업자금대출은 지방자치정부와 사회단체, 금융기관 등이 상호 협력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효과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마이크로크레딧 프로그램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성과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적극 담당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4월 통합과 함께 SOHO 사업본부를 출범하고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7년엔 전국 지역별로 SOHO금융센터를 추가로 개설해 지역소상공인에 대한 밀착영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일상에 바쁜 사업자를 위하여 찾아가는 영업활동, 세무/회계상담, 우수업체 인터넷 홍보 등 소상공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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