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분할 후 메가스터디 ‘上’ 지속…메가교육은 ‘약세’

입력 2015-05-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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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와 메가스터디교육의 인적분할 후 엇갈린 주가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메가스터디교육은 9.93%(1만1400원) 하락한 10만3400원에 거래중이다. 한달여의 매매거래 중지 기간 후 재상장된 지난 4일에도 메가스터디와 메가스터디교육은 각각 상한가,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메가스터디는 지난해 11월 초 중·고등교육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메가스터디교육(신설회사)과 신규 사업 발굴 및 계열사 관리 등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메가스터디(존속회사)로 분할을 결정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지난해 4월 메가스터디 주식 매각에 실패한 뒤 새 전략을 짠 것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업종 전망이 어두운 메가스터디교육보다 자산가치가 높고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큰 메가스터디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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