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환율 환경 개선+신차 모멘텀 강화…목표가↑-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5-05-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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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6일 기아차에 대해 원/엔 환율의 안정화로 환율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데다 신차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7만1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일본 중앙은행(BOJ)이 당분간 기존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원·달러 환율 역시 1100원 수준으로 전년보다 약세 수준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아차의 수출 채산성이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유 연구원은 "4월 이후 나타난 원화 강세현상은 일시적일 것"이라며 "가시성 높은 2분기 호실적을 감안하면 지금이 적정 매수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또한 RV신차 출시로 신차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상반기 쏘렌토와 하반기 K5와 스포티지의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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