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 tvLINK’ 출시… “TV에 스마트폰 화면 띄워 즐긴다”

입력 2015-05-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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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USB처럼 TV나 모니터에 연결해 스마트폰 화면을 대형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영상스트리밍(OTT) 기기인 유플러스 티비링크(U+ tvLINK)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유플러스 티비링크는 TV나 PC 모니터, 프로젝터 등의 영상·음향 신호전송 포트(HDMI)에 연결하면 LG유플러스의 영화 무제한 월정액 서비스 '유플릭스 무비'의 콘텐츠를 대형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유플릭스 무비는 월정액 7000원에 약 1만9000편의 영화, 드라마 주문형비디오(VOD)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TV에서 유플릭스 콘텐츠를 감상할 때 빨리감기, 볼륨조절 등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하는 중에도 전화를 받거나 메신저를 사용하는 등 멀티 작업도 가능하다는 게 LG유플러스측의 설명이다.

유플러스 티비링크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다양한 앱을 TV에 연결된 티비링크에 직접 다운 받아 설치해 이용할 수도 있다. 게임은 물론, 빔프로젝터를 활용하면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다. 이외 사진, 동영상, 문서파일도 저장할 수 있다.

유플러스 티비링크 판매가는 6만9600원이다. 판매는 전국 주요매장이나 유플릭스 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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