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4년 만에 기존점 성장률 플러스전환…‘매수’ - 유안타증권

입력 2015-05-04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4일 이마트에 대해 4년 만에 기존점포 성장률이 플러스 전환(+1.1%)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년 만에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이 증가추세를 보였다”며 “의무휴업점포 비중 격차가 축소되고 객수가 회복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마트의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1941억원으로 전년비 11.6% 성장했고 순이익은 1570억원, 매출액은 3조2089억원으로 각각 20.2%, 5% 성장하며 유안타증권의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트레이더스몰의 전용상품 확대 등을 통한 기존점 외형성장과 효율성 제고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만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09억원으로 전년비 1.6% 하락했다”며 “연결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김해공항면세점 임차료 반영(신세계조선호텔), SSM 회복 지연(에브리데이리테일, 에스엠), 외형 확대 위한 초기비용(위드미) 등에서 부담이 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4,000
    • +1.5%
    • 이더리움
    • 3,43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31
    • +1.33%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72%
    • 체인링크
    • 13,920
    • +1.9%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