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트위터 통해 첫 내한 소감 밝혀…"한국 땅 처음으로 밟았다"

입력 2015-05-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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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사진=폴 매카트니 트위터 캡처)

비틀즈 출신 폴 매카트니(72)가 내한했다.

폴 매카트니는 1일 오후 7시20분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는 2일 첫 내한공연 일정 소화를 위해 한국 땅을 밟은 것.

당초 폴 매카트니는 지난 해 5월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투어 공연을 취소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폴 매카트니는 재차 일정을 계획했고 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내한공연을 열 계획이다.

폴 매카트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일 입국 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무사히 한국땅을 밟은 사실을 설명했다. 폴 매카트니의 소속사가 쓴 듯한 이 글은 1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폴이 한국땅을 처음으로 밟았다. 폴 매카트니는 내일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공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 매카트니의 내한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폴 매카트니, 나이 들어도 포스는 여전하네" "폴 매카트니, 인파 장난 아니었구나" "폴 매카트니, 비틀즈 광팬들 공연 많이 갈 듯" "폴 매카트니, 지난해 취소되서 아쉬웠는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폴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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