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낮잠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 밤샘 시험공부로 지친 대학생들의 심신을 위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입력 2015-05-01 15:17

1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낮잠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 밤샘 시험공부로 지친 대학생들의 심신을 위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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