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휴대용 에어워셔 '스포워셔' 출시

입력 2015-04-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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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는 휴대용 에어워셔 '스포워셔'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이날 역삼동 대유타워에서 열린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기존에 없던 대유위니아의 제품 중 첫 신제품으로 휴대용 에어워셔 '스포워셔'를 출시했다”며 “2007년 국내 최초로 에어워셔를 출시해 건강가전시장을 이끌어 온 것과 같이, 새로운 제품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년 내내 깨끗한 공기를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 수용,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20~30대 소비층은 물론 운전자, 직장인, 주부, 노약자 등 다양한 타깃층의 공기 건강을 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워셔는 '스포츠'와 '에어워셔'의 합성어로, 가습과 청정 등 ‘융복합 청정기능’을 갖춘 휴대용 에어워셔다. 일반가습기의 입자인 5㎛의 1/50000에 해당하는 0.0001㎛ 단위의 마이크로 미세물 입자를 통해 오염물질과 세균을 걸러내고 오직 물로만 청정 가습이 이뤄진다.

위니아 스포워셔는 호흡기 건강과 피부 보습을 위해 대유위니아의 공기과학 전문 기술력이 반영됐다. 미세망 프리필터가 적용돼 공기 중 생활먼지, 털, 꽃가루 등을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특히 먼지가 많은 차량 내에서 사용시 효과적이다. 건강습도를 유지해 주는 '모이스쳐모드'와 건조한 공기를 촉촉하게 바꿔주는 '이온모이스쳐 모드',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포워셔엔 한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제품 작동이 가능한 '스마트 터치버튼'이 적용됐다. 또 별도 뚜껑없이 상부 급수 구조로 편리한 물 급수가 가능한 데다, 누수 방지 구조가 적용돼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기도 텀블러 컵 수준에 불과해 차량에서 사무실 등 간편히 옮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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