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샐러드 대신… 간편하고 흡수율 높은 ‘우유단백질’

입력 2015-04-30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우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 출시

최근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다이어트 중인 직장인 고영은(27)씨. 매일 아침 출근 준비 때마다 닭 가슴살 샐러드를 챙기던 그녀는 이젠 고단백질 우유 제품으로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하고 있다.

최근 건강한 신체활동을 영위해 나가기 위한 필수 영양소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유 단백질’이 동물성 단백질의 대체제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우유 단백질은 사람의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다, 고기나 생선과 비교할 때도 체내 이용률이 높아 더 양질의 단백질로 손꼽힌다. 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체내 이용률은 50~60%, 소고기나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의 체내 이용률은 80% 정도다. 반면, 우유의 단백질 이용률은 90%에 달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단백질 우유라는 새로운 우유 카테고리로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든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질 좋은 우유 단백질과 칼슘을 일반 우유보다 1.8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 180㎖에는 우유단백질이 10g 포함돼 있다.

우유를 통해 우유 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경우 육류와 같이 별도의 조리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단백질에 비해 흡수율이 높아 일상 속 영양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는 지방 함량을 일반우유의 40% 수준인 1.5%로 낮춰, 체중 조절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낮은 지방 함량으로 자칫 싱거워질 수 있는 맛을 우유 단백질로 채웠다.

180㎖, 900㎖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권장 소비자가격은 각각 850원, 300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74,000
    • +0.04%
    • 이더리움
    • 3,38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45%
    • 리플
    • 2,031
    • -0.73%
    • 솔라나
    • 123,900
    • -0.16%
    • 에이다
    • 363
    • -1.09%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3%
    • 체인링크
    • 13,560
    • -0.95%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