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동생 김여정 5월 출산…남편은 김일성대 동기”

입력 2015-04-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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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이 현재 임신상태도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김여정의 남편은 김일성대학교 동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또 김정은의 방러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러시아 정부의 비협조로 방러 여부가 최종 확인은 되지 않았다.

국정원은 러시아 호텔 예약 상황을 검토하지 않았지만, 러시아주재 북한대사관의 규모가 크고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호텔 예약 상황은 중요치 않다고 보고했다.

이 원장의 정보위 업무보고는 지난 3월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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