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하나중국본토1등주상품' 흥행 대성공

입력 2015-04-2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최초 QFII자격 획득 상품 출시…투자한도 900억 원 판매 완료

하나대투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QFII투자자격 취득하고 이를 토대로 출시한 상품이 흥행에 성공했다.

29일 하나대투증권은 2014년 12월에 국내 증권사 최초로 QFII투자자격을 취득하고, 이를 통해 모집을 시작한 투자한도 900억 원(미화 8000만 달러)의 '하나중국본토1등주상품'이 5개월 만에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시장뿐만 아니라 후강퉁으로는 투자할 수 없는 선전시장 투자도 가능하다. 또한 도시화와 중국내수활성화 정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내수 1등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하나대투증권은 빠르면 5월에 추가적으로 2000억원 수준의 RQFII를 승인받아 중국본토 투자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10월에 홍콩증시와 상해증시의 교차거래인 후강퉁을 시행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홍콩증시와 선전증시의 교차거래인 선강퉁도 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전증시에 먼저 진입하기를 원하는 고객 수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정윤식 하나대투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 본부장은 “중국본토 시장은 최근 금리인하와 주식시장 개방 등으로 급등하여 이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최근 중국정부가 내놓은 증시 부양책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상태”라며 “당사는 리서치센터의 중국 전문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1,000
    • +0.18%
    • 이더리움
    • 3,14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17%
    • 리플
    • 2,026
    • -1.79%
    • 솔라나
    • 125,600
    • -0.8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32%
    • 체인링크
    • 14,100
    • -0.63%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