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수아레즈 나란히 2골' 바르셀로나, 헤타페에 6-0 대승…"리그 우승이 보인다!"

입력 2015-04-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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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가 나란히 2골씩 터뜨린 FC 바르셀로나가 헤타페를 6-0으로 완파했다.

바르셀로나는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헤타페와의 홈 경기에서 메시와 수아레즈의 2골씩 터뜨리는 활약과 에르난데스 사비, 후니오르 네이마르의 추가골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는 승점 3을 추가하며 승점 84(27승 3무 4패)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79)와의 승점차를 5로 벌리며 리그 우승에 보다 가까이 갔다.

이날 메시는 리그 37·38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골)와의 격차도 1골로 줄였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9분 만에 수아레스가 따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득점에 성공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25분에는 메시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스가 발리슈팅으로 추가골을 따냈다. 3분 뒤에는 수아레스와 호흡을 맞춘 네이마르의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30분 사비의 득점과 전반 40분 수아레스의 추가골이 터지며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전반에만 5-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에도 득점포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2분만에 메시가 마무리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골잔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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