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효주, 과거 희귀병 투병 고백…"4%만 걸리는 병인데"

입력 2015-04-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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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효주, 과거 희귀병 투병 고백…"4%만 걸리는 병인데"

(SBS 방송 캡처)

'힐링캠프' 손현주가 김제동에게 소개해줬다는 배우 박효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배우 박효주가 희귀병 척추분리증으로 인해 발레를 포기했다고 고백한 것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효주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등학교 내내 발레를 전공했지만 허리가 안 좋아 그만뒀다"며 "척추분리증이라고 하더라. 4%만 걸리는 희귀 척추 질환이었다"고 운을 뗐다.

당시 방송에서 박효주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말 뻔한 스토리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처럼 영화배우를 꿈꾸는 친구가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고 하길래 따라간 적이 있다"며 "그곳에서 우연히 한 모델의 대타로 잡지 촬영을 해 그 달의 표지모델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화면에 해당 표지모델 사진이 공개되자 박효주는 "지난 2001년도 사진이다. 다음 호 표지모델은 김태희였다"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김제동의 셀프힐링 특집으로 꾸며져 김제동과 절친한 배우 손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손현주는 "과거 드라마 '추적자' 할 때 박효주를 김제동에게 소개해줬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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