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맞춤형 방문 공시교육’ 실시

입력 2015-04-24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지방소재 상장기업 등에 대해 ‘맞춤형 방문 공시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간과 지역적 제약이 큰 지방소재 상장기업(118개사)과 관리종목 및 워크아웃기업(27개사)의 공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연중 46회에 걸쳐 지역별 10여명 이내 소그룹 형태로 진행한다. 이날 부산·경남지역 13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첫 번째 공시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개정된 상장·공시규정, 불성실 공시유형별 사례 및 공시관련 유의사항 등이다. 상장기업 공시 담당자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한국거래소의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기업 공시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 공시를 유도해 투자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