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재인 ‘성완종파문’ 회견, 수사 영향력 의심받을까 우려”

입력 2015-04-23 2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23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성완종리스트’ 파문을 정권 차원의 불법 정치자금 사건을 규정하고,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퇴 및 특검을 요구한 데 대해 “야당 대표가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수사에 영향력을 미치려 한다는 의심을 받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을 수행 중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세 번째 방문국인 칠레에서 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는 이미 출국하기 전에 성역없는 수사를 하라고 강조하셨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특검도 마찬가지로 대통령께서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바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0,000
    • +0.56%
    • 이더리움
    • 2,60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07%
    • 리플
    • 1,727
    • +0.12%
    • 솔라나
    • 107,800
    • +2.8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323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40
    • -0.25%
    • 샌드박스
    • 89.1
    • +1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