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교증후군 잡아라'… 서울시교육청 신축학교 특별 점검

입력 2015-04-23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오는 12월까지 최근 3년 이내 신설하거나 위치 이전한 6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신축학교 환경위생 특별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자재, 가구류 등으로부터 방출되는 새학교증후군 유발물질 파악을 위해 공기 질을 측정한다.

새학교증후군이란 학교 교사내 학생 및 교직원들이 실내공기 오염으로 인하여 일시적 또는 만성적으로 걸리는 눈, 코, 목의 건조․통증, 재채기, 코막힘, 피로 또는 무기력, 두통, 구토, 건망증 등의 건강이상 증상을 말한다.

측정 결과 기준 초과 시에는 컨설팅, 실내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환기, 베이크아웃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학교보건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교실에서 보내고 있는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축학교 환경위생 특별점검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59,000
    • -1.5%
    • 이더리움
    • 2,49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07%
    • 리플
    • 1,641
    • -1.38%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80
    • -0.78%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