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SEAN+3 관세정보공유 웹사이트'개설

입력 2006-12-20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 회원국 및 한ㆍ중ㆍ일의 관세행정당국간 정보공유를 위해 'ASEAN+3 Customs Web-site'를 구축해 20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웹사이트는 ASEAN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을 골자로 하는 서울이니셔티브의 실행과제로서 ▲동아시아 각국의 통관절차 ▲관세율 ▲지식재산권ㆍ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사항 ▲관세행정 모범사례 등을 실시간 등재한다.

서버는 ASEAN 사무국이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하고 한국 관세청과 ASEAN 사무국이 공동 운영한다.

관세청은 "ASEAN Plus 3 Customs Web-site의 개설로 'ASEAN 세관당국 능력배양 프로그램' 등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ASEAN 지원활동에 한 획을 긋고 해외로 수출되고 있는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관세청의 모범사례 홍보를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국제무역계의 최대 핫이슈인 지재권 보호, 관세행정 정보화 등 관세관련 논의ㆍ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FTA 관련 정보 공유에 따라 ASEAN과의 FTA 활성화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시의적절한 사업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세청은 동아시아 지역의 무역원활화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ASEAN Plus 3 Customs Web-site'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5,000
    • +3.51%
    • 이더리움
    • 3,002,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9%
    • 리플
    • 2,034
    • +2.21%
    • 솔라나
    • 127,200
    • +3.08%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0.77%
    • 체인링크
    • 13,250
    • +3.0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