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1분기 영업익 614억원… 전년 동기 대비 93.7%↑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5-04-22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SKC)

SKC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7% 증가해 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004억원으로 4.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으로 49.4%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화학사업이 매출 2380억원에 영업이익 408억원, 영업이익율 17.1%를 기록했다. 아시아지역 폴리우레탄 수요가 늘면서 고부가 폴리올 및 프로필렌리콜 제품 고도화와 마케팅 지역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영업이익 191억원의 2배가 넘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필름사업은 매출 1917억원에 영업이익 98억원, 영업이익율 5.1%를 기록했다. KSC 측은 “고기능 소재 판매 강화와 신규 고객 확보로 영업이익율 5.1%를 실현했다”며 “설비운영 효율화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수익성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C솔믹스와 바이오랜드, SKC에어가스 등 SKC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도 증가 추세가 계속됐다. 특히 SKC솔믹스는 전년 동기 대비 26억원의 영업이익이 개선됐으며 바이오랜드 신규 편입에 따라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100억원대에 진입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0,000
    • +0.91%
    • 이더리움
    • 3,407,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36%
    • 리플
    • 2,222
    • +2.68%
    • 솔라나
    • 138,200
    • +0.73%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44
    • +1.37%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46%
    • 체인링크
    • 14,380
    • +1.2%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